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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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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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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061 | 술 마신 다음날 숙취 심하다면, 꾸준히 운동해야…어떤 운동이 좋을까? | 2024-10-25 |
| 4060 | 임신 중 감기약 먹어도 될까?...복용 가능한 vs 피해야 할 약물 | 2024-10-24 |
| 4059 | B형간염, 간암 원인의 70%…치료 사각지대 여전 | 2024-10-24 |
| 4058 | 8살인데 벌써?...급증하는 '성조숙증'의 증상과 예방법 | 2024-10-24 |
| 4057 |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, 높으면 무조건 나쁜 걸까? [건강톡톡] | 2024-10-23 |
| 4056 | 커피, 살빼고 혈당 잡는 데도 효과…하루 몇 잔이 적절할까? | 2024-10-23 |
| 4055 | 젊은 층 85% 폐질환 인식 부족… 조기발견 어려워 위험↑ | 2024-10-23 |
| 4054 | 요즘 핫한 비만치료제 '위고비'...효과와 부작용은? | 2024-10-22 |
| 4053 | 야식 생각날 때, 치킨 대신 먹으면 좋은 음식 4 | 2024-10-22 |
| 4052 | 한가인이 만든 '건강주스', 어떤 재료 들어갈까? | 2024-10-2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