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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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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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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00 | 박소담 활동 막은 '유두상 갑상선암' 10문 10답...갑상선 전문의가 답했다 | 2022-02-15 |
| 1899 | 갑자기 일어나면 머리가 핑, ‘기립성 저혈압’이란? | 2022-02-14 |
| 1898 | 이별의 스트레스가 심장을 아프게한다...‘상심 증후군’ | 2022-02-14 |
| 1897 | [위험한 유혹]연기만 마셔도 중독?...논란의 중심 ‘대마초’ ① | 2022-02-14 |
| 1896 | 감기, 코로나 아닌데…계속되는 ‘마른기침’의 원인은? | 2022-02-14 |
| 1895 | "식단부터 영양제까지...투석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" [인터뷰] | 2022-02-10 |
| 1894 | 황달이 있거나 명치 쪽 통증이 지속되면? 담낭, 담도 조영 검사 [알고 받는 건강 검진] | 2022-02-10 |
| 1893 | 증상 없지만 치명적인 ‘골다공증’,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은? | 2022-02-10 |
| 1892 | 옆구리 통증과 소변에 이상 있을 땐? 신장 스캔 검사 [알고 받는 건강검진] | 2022-02-09 |
| 1891 | 가슴 쥐어짜는 통증 있을 땐? 심혈관 조영술 [알고 받는 건강검진] | 2022-02-0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