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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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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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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50 | 막바지 늦더위에 풀가동한 에어컨…‘냉방병’에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? | 2023-09-12 |
| 3249 | ‘여기’ 둘레가 굵어지면 고혈압·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이 급증 | 2023-09-12 |
| 3248 | 복통·설사 가볍게 보다가 장 절제까지…2040세대를 위협하는 ‘염증성 장질환’ [인터뷰] | 2023-09-09 |
| 3247 | 여성이라면 '이 시기'에 심혈관질환 특히 주의해야 | 2023-09-11 |
| 3246 | 20~49세 ‘젊은 대장암’ 예방을 위한 3가지 주의사항 | 2023-09-09 |
| 3245 |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...'이런 증상' 나타나면 주의해야 | 2023-09-08 |
| 3244 | 비알코올성 지방간 잡는 ‘착한 탄수화물’…섭취하려면 ‘이 과일’ 먹어야 | 2023-09-08 |
| 3243 | 대표적인 가을철 식중독균, ‘병원성 대장균 vs 살모넬라’…각각 ‘이렇게’ 예방해야 | 2023-09-08 |
| 3242 | 뼈에 좋은 칼슘...예후 나쁜 '이 암'에는 오히려 독 | 2023-09-07 |
| 3241 | 가슴을 쥐어짜는듯한 허혈성 심장질환, ‘협심증 vs 심근경색’ 차이점은? [건강톡톡] | 2023-09-0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