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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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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
| 3403 | ‘이 약’ 복용하는 노인, 낙상 위험 무려 3배 | 2023-12-27 |
| 3402 | 술 마신 다음날 개운한 것도 몸이 보내는 적신호?...의외의 ‘당뇨’ 전조증상 4 | 2023-12-22 |
| 3401 | "입에서 쓴맛이 나요"...잦다면 '이 질환' 의심해야 | 2023-12-20 |
| 3400 | “발생 부위별 원인이 다르다”…‘물집’의 원인과 치료법 [건강톡톡] | 2023-12-22 |
| 3399 | 걸려도 또 걸린다…‘A형 독감’ 비상, 감염 시 ○○시간 내 치료 시작해야 | 2023-12-21 |
| 3398 |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PPI,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관암 위험↑ | 2023-12-20 |
| 3397 | 수시로 나오는 '딸꾹질', 대수롭게 여기면 안돼...질병의 신호일 수도 [건강톡톡] | 2023-12-20 |
| 3396 | 몸속 염증 줄이는 식품 5 [카드뉴스] | 2023-12-21 |
| 3395 | 스타틴 복용하는 중장년층, 심혈관 질환 예방하려면 ‘이것’ 먹어야 | 2023-12-19 |
| 3394 | 혈당 조절 안 되는 ‘당뇨병’과 ‘당원병’, 차이점은? | 2023-12-18 |
